용량관계로 나눠서 포스팅 하는 중 ㅎㅎ 사진 픽셀을 줄이면 될텐데.. 귀찮아서..ㅠ
탈거하면서 손을 다쳤다.. ㅠㅠ
한번 뜯어보니 센터쪽도 뜯기 쉽다..
플라스틱 송풍구도 한번 씨름해봤더니 쉽게 뜯었다.
전면 작업중.. 길어서 시간이 좀 걸렸다.
아직 굴곡있는쪽은 아무리 당겨도 어렵다.. ㅠㅠ 열풍기가 없어 드라이기를 이용해봤지만 결과물은 비슷하다.
장착한 모습..역시 전면은 봐줄만하다.. 허나 디테일하게 보면 송풍구쪽 마무리가 부실하다.
헤라를 이용해서 기어노브쪽도 탈거..
잘 뜯는 요령은 헤라를 쑤셔가며 핀의 위치를 감잡고 과감하게 뜯기!..
시가잭 부분은 저 육각볼트로 되어있다..
마침 자전거 때문에 구입한 육각렌치중 2라는 규격이 써있는 놈이 잘맞아서 해체가 쉬웠다..
기어노브쪽은 어차피 덮는 부분이 있어 대충 마감했다.. 가로결을 살리기위해 2장을 이어붙여야 했다..
------------용량관계로 3탄에..-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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